안녕하세요! 아영이네 식구들

​

다소 불편한 제목으로 보이실수 있는점 죄송스럽니다!

​

근데 진심 다주다는 미쳤습니다!

​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처럼 챙김 받았습니다.

​

아! 꼭 아영이네 통해서 전화했다고 말씀해 주셔야해요 그래야 더 알뜰살뜰 챙김받을수 있습니다!

​

귀찮아서 3년 지나도 인터넷 잘 안바꾸는 1인이였는데,

​

바꿔볼까? 하는 생각에 바꿧다가 진심 제대로 만족했네요!

​

물론 후기 보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지만,

​

만약 바꾸실 생각 있으시다면! 아영이네 + 다주다 하세요.

​

엄청 꼼꼼한 성격이라 방금 애플TV 기기 잔기스 때문에 기사님이 다시 바꿔주셨어요.

(물론 기사님이랑 케미가 뿜뿜이라 흔쾌히 이건 안된다며 바꿔주셨습니다!)

(+ 이건 Btv 기사님이라 다주다와 무관하지만 아래 썰을 풀기위한 빌드업)

​

그런 꼼꼼한 제 성격에도 정말 괜찮은 경험이였습니다~!

​

일부러 바꾸실 필요는 없지만! 바꾸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다른업체에도 싹 전화 돌려서 확인해 보시고

​

결국 다주다로 선택하시게 될겁니다!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