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속도 단위, Mbps와 MB의 차이
안녕하세요.
인터넷 가입 공식 인증업체 다주다입니다.
인터넷 속도를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위가 바로 Mbps와 MB입니다.
숫자가 다르게 표시되다 보니
“우리 집 인터넷이 느린 건가?” 하고
헷갈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두 단위의 차이만 이해하셔도
인터넷 속도를 훨씬 정확하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 Mbps와 MB의 차이
Mbps는
‘메가비트 퍼 세컨드(Megabit per second)’로
인터넷 회선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통신사 상품 설명에 나오는
100Mbps, 500Mbps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MB는
‘메가바이트(Megabyte)’로
파일이나 영상을 실제로 내려받을 때의 속도입니다.
다운로드 중에 보이는
○○MB/s 표시가 바로 이 단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바이트(Byte)는 8비트(bit)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1MB = 8Mbps가 됩니다.
실제 예시로 보면
100Mbps 인터넷을 사용 중이라면
MB 기준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약 12.5MB/s가 됩니다.
500Mbps 인터넷의 경우
8로 나누면
약 62.5MB/s가 최대 속도입니다.
다운로드 화면에서
이 정도 수치가 보인다면
속도는 정상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 실제 속도가 낮게 나오는 이유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항상 최대 속도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공유기 성능이 낮거나
기기가 오래된 경우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저녁·야간 시간대처럼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에는
체감 속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공유기 상태나
동시 사용 기기 수를
먼저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인터넷 상품 속도 표기는 Mbps
다운로드 시 보이는 속도는 MB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숫자가 다르게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 차이를 알고 계시면
인터넷이 정말 느린지,
아니면 정상 범위인지
판단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인터넷 약정 만료나
변경을 고민 중이시라면
공식 인증업체 다주다를 통해
상담받아보셔도 괜찮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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