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고장 A/S 출동비 언제 내나, 고객 사유 15,000원과 요금 자동 반환 기준

인터넷 고장으로 기사님이 오면 돈을 낼 때와 안 낼 때가 갈립니다. KT 약관 기준으로 고객 사유의 A/S 출동은 15,000원이고, KT 책임의 고장은 출동비가 없을 뿐 아니라 못 쓴 기간의 요금을 자동으로 돌려줍니다.
요금 반환 기준은 연속 2시간 이상 이용 불가이거나 한 달 장애 누적 12시간 초과입니다. 못 쓴 일수만큼 월 요금을 일할 계산해 청구서에서 뺍니다.
접수 후 처리도 기준이 있습니다. 고장처리가 협의한 희망일로부터 영업일 5일을 넘기면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는 사유가 되고, 고객 연락 두절로 7일 안에 방문이 안 되면 다시 접수해야 합니다.
인터넷이 끊겨서 기사님을 불렀는데 나중에 출동비가 청구되면 억울하고, 반대로 며칠 못 썼는데 요금은 그대로면 손해 본 기분이 드실 텐데요.
이 글에서는 A/S 출동비가 붙는 경우와 안 붙는 경우, 요금 자동 반환과 손해배상 기준, 처리 지연 시 권리를 KT 인터넷서비스 이용약관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출동비 : 고객 사유 15,000원, KT 책임 0원

약관은 엔지니어 출동비를 신규 설치와 설치장소 변경, A/S로 나눠 정합니다. A/S는 원인이 누구에게 있느냐로 갈립니다.
출동 유형 | 금액 | 비고 |
|---|---|---|
고객 사유의 A/S 출동 | 15,000원 | 부가세 포함 |
KT 책임의 고장 수리 | 부과 없음 | 요금 반환 대상 |
신규 설치, 설치장소 변경 | 36,000원 (야간·주말·공휴일 45,000원) | TV 동시 설치 시 4,000원 할인 |
공유기(AP)만 별도 출동 | 29,000원 | 인터넷과 같은 날이면 면제 |
고객 사유는 집 안 배선을 잘못 연결했거나, 공유기 설정 문제, 고객이 설치한 기기 때문에 생긴 장애처럼 KT 시설 밖의 문제를 말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방문 후 원인에 따라 정해지므로 접수 때 증상을 정확히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설치비와 이전설치비 전체 구조는 인터넷 설치비와 엔지니어 출동비 총정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요금 자동 반환 : 2시간 연속 또는 월 12시간
약관 제19조 ⑧항은 고객 책임 없는 사유로 서비스를 못 받은 경우의 반환 기준을 정합니다. 청구가 아니라 자동 반환입니다.
기준 | 처리 |
|---|---|
연속 2시간 이상 이용 불가 | 이용 못 한 일수에 따라 월 요금을 일할 계산해 자동 반환 |
1개월 장애 누적 12시간 초과 | 같은 방식으로 자동 반환 |
1회 2시간 미만 장애 | 실제 장애시간을 누적해 1일 단위로 계산 |
이틀에 걸친 장애가 누적 12시간 미만 | 1일로 계산 |
장비 설정 오류로 낮은 상품 속도가 제공된 경우 | 정상 제공 못 한 일수만큼 자동 반환 |
계산의 시작점은 고객이 KT에 알린 때, 또는 KT가 먼저 안 때입니다. 끊긴 것을 며칠 뒤에 접수하면 그 전 기간은 반환에 들어가지 않으니 끊기는 즉시 접수하는 것이 돈이 됩니다.
손해배상 : 1일 평균요금 기준 10배

요금 반환과 별도로 약관 제28조 손해배상 조항이 있습니다. 이용고객에게 책임 없는 사유로 서비스를 못 쓴 경우 고객 청구로 협의해 배상합니다.
항목 | 기준 |
|---|---|
배상 금액 | 최근 3개월 1일 평균요금을 24로 나눈 금액에 서비스 중지시간을 곱한 값의 10배 |
시간 단위 | 1시간 미만 단수는 1시간으로 계산 |
면책 |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 고객의 고의나 과실, 전기통신 특성상 불가피하고 KT 직접 책임이 없는 사유 |
3년 약정 39,600원 상품이면 1일 평균은 약 1,300원, 시간당 약 54원이라 10시간 중지에 10배를 곱하면 5,400원 정도입니다. 금액보다는 반환 기준을 넘긴 장애가 반복될 때 해지 면제 사유로 이어지는 쪽이 실익이 큽니다.
처리 지연과 반복 고장 : 해지 면제 사유가 됩니다
상황 | 약관상 권리 |
|---|---|
고장처리가 협의한 희망일로부터 영업일 5일 초과 | 할인반환금 없이 해지 가능 |
KT 책임으로 월 고장 누적 24시간 이상 | 할인반환금 없이 해지 가능 |
KT 책임으로 1시간 이상 고장이 월 3회 이상 | 할인반환금 없이 해지 가능 |
원인 파악 불가 접수 | KT가 현장방문, 고객 연락 두절 등으로 7일 내 방문 불가 시 재접수 필요 |
해지까지 가지 않더라도 기록이 근거가 됩니다. 접수 번호와 시각, 처리 완료 시각을 남겨 두면 반환과 면제 사유 계산이 쉬워집니다. 해지 시 장비 처리는 인터넷 해지 장비 반납 절차에 있습니다.
기사님 부르기 전 확인해 보실 3가지

1) 모뎀과 공유기 전원을 껐다 켭니다
집 안 기기 문제로 판정되면 15,000원이 붙습니다. 모뎀과 공유기 전원을 1분 정도 끊었다 켜고, 랜선을 모뎀에 직접 꽂아 유선으로 되는지 확인하면 원인이 집 안인지 밖인지 대략 갈립니다.
2) 접수 시각을 남깁니다
반환과 누적시간 계산은 KT가 안 시점부터입니다. 전화나 앱으로 접수하고 접수 번호를 기록해 두면 나중에 반환 금액과 면제 사유를 따질 때 근거가 됩니다.
3) 희망일을 합의하고 기다립니다
처리 희망일을 협의해 두면 그날로부터 영업일 5일이 넘을 때 해지 면제 사유가 성립합니다. 희망일 합의 없이 기다리면 기준일이 없습니다.
상황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
갑자기 인터넷이 끊겼을 때 | 전원 재시작 후 즉시 접수, 접수 시각이 반환 기준 |
공유기 설정을 건드려 안 될 때 | 고객 사유로 출동비 15,000원 가능성, 초기화 먼저 |
하루 넘게 못 썼을 때 | 연속 2시간 이상이라 자동 반환, 청구서 확인 |
한 달에 세 번 넘게 끊길 때 | 1시간 이상 고장 월 3회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 |
접수했는데 기사가 안 올 때 | 희망일로부터 영업일 5일 초과 시 면제 해지 사유 |
속도만 느릴 때 | 고장이 아니라 최저속도 보장제 기준으로 확인 |
위 금액과 기준은 KT 인터넷서비스 이용약관 기준이며,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는 각 사 약관의 출동비와 반환 기준이 다릅니다.
다주다에서 확인하면 달라지는 것
출동비와 요금 반환은 약관에 다 있지만, 접수 시각과 원인 판정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고장이 반복되면 수리보다 통신사를 바꾸는 편이 나은지도 같이 봐야 하는데요.
다주다의 KT 인터넷 요금과 가입 조건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해 보시고, 고장 이력과 약정 잔여 기간을 알려 주시면 면제 해지가 되는지와 옮길 때의 조건을 함께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문의 출동비, 요금 반환, 손해배상, 면제 기준은 KT 인터넷서비스 이용약관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2026년 8월 확인), 이후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 예시 금액은 39,600원 상품을 대입한 계산입니다.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인터넷 고장 수리 기사님 출동비는 얼마인가요?
- KT 약관 기준으로 고객 사유의 A/S 출동은 15,000원(부가세 포함)이고, KT 책임의 고장 수리는 출동비가 없습니다. 신규 설치나 설치장소 변경 출동비 36,000원과는 별개이며, 공유기만 따로 부르면 29,000원입니다.
- Q. 인터넷이 끊긴 기간 요금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 고객 책임 없는 사유로 연속 2시간 이상 이용하지 못하거나 한 달 장애 누적이 12시간을 넘으면 이용 못 한 일수만큼 월 요금을 일할 계산해 자동 반환합니다. 계산은 KT에 알린 시점부터이므로 끊기면 즉시 접수해야 합니다.
- Q. 인터넷 장애 손해배상은 얼마나 받나요?
- 최근 3개월 1일 평균요금을 24로 나눈 금액에 서비스 중지시간을 곱한 값의 10배를 고객 청구로 협의해 배상합니다. 1시간 미만은 1시간으로 계산하고, 불가항력이나 고객 과실은 면책입니다. 39,600원 상품 기준 10시간 중지면 5,400원 정도입니다.
- Q. 고장이 계속되면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나요?
- KT 책임으로 월 고장 누적 24시간 이상, 1시간 이상 고장이 월 3회 이상, 또는 고장처리가 협의한 희망일로부터 영업일 5일을 넘긴 경우 할인반환금 없이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접수 번호와 시각, 처리 완료 시각을 기록해 두시면 근거가 됩니다.
